제가 직장을 마치고 집에가면서 책 빌려보는 재미로 살아가는데...
흑흑 동네에 유일하게 있던 책방 두곳이 다 문을 닫네요...
(것두 문닫는다고 어제부터 신권 안들여와서 군림천하 빌려보지도 못했습니다..ㅜ.ㅜ)
것두 연달아 한달 사이에...
앞으로 어떤 재미로 살아가야할지...
정말 막막해요....ㅜ.ㅜ
아...적은돈에 많은 책을 볼수 있어서 넘 행복했는데...
이제 어찌 살라는건지....
책을 사보기엔 읽고 있던 작품들이 넘 많고....
아아...넘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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