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가 처음 나왔을때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땐..데카를 하고 있어서 였을지도 모르지만...
데카역시..한개가 있더군요..그래서. 접었습니다. 할거 없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던파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ㅡㅡ
귀검사, 격가, 거너 셋해봤는데...귀검사가 저에게 젤 맞는듯해서
이삼일 방황하다 귀검사로 올인했습니다.
현재 랩 20인데..오늘 겨우 스탭(정신봉:어둠이라는 사냥터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 주어서 정신봉을 만들렀습니다. 하급(180)이 나왔지만 쓸만하더군요.
던파않해보신분들..한번 해보세요....잼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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