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병아리님...죄송합니다....

음...노란 병아리님 죄송합니다....

왜냐하면....;;;;

제가...잠시 후면...노란병아리님의 친척분을 먹게 될지도 모릅니다....

치킨을 시켰거든요~ ㅋㅋ

교촌 매운맛....(염장~)

노란 병아리님...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아니....고계의 명복을 빕니다.....ㅋ

[묵왕]

흠.. 방금 맛나게 먹었는뎁.. -_- // 저 역시 죄송합니다 ^^

[노란병아리]

으음 뭐 조류독감으로 팔리지 않는다고 제가 아는 분들이 쥔장이 폐사시켜서 어린 나이에 단체로 지옥관광을 기차로 갔더랍니다

열심히 소비시켜주시는 분들이 있는한 하루라도 살 날 확률이 늡니다
치킨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소울[疎鬱]]

...흠...그럼 지금은....유령....(퍽!)
생매장 당하신 거군요...잘 뚫고 나오셨습니다...(퍽!)
그래서 오늘 한동안 안보이신 거군요....(퍽! 이제 그만 맞고 싶어요....ㅠㅠ)

[마빈박사]

저도 요즘 인간들 급식에 제 친척들이 많이 나가는게 불만입니다. (제 별명이 닭과 관계가...)

[가을흔적]

교촌.. 저는 간장이 더 맛있어요

[다비주]

흐음....전 교촌보단 동네 무명 치킨이 ㅎㅎ

[을파소]

갑자기 치킨 먹고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