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柳입니다. 그러니까 대략 8월달쯤에 제가 이런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 작가님들의 별호를 붙여 봅시다 ' 상당히 호응도가 좋았다고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담,한담란을 비롯한 고무판 전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별호짓기 한번 해봅시다. 작가, 비(非)작가 가리지 않습니다. 물론 상품같은건 없습니다._-;;
- 동생에 의해 뼈조차 제대로 남기지 못한 통닭에게 묵념하며 流柳 배상.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流柳입니다. 그러니까 대략 8월달쯤에 제가 이런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 작가님들의 별호를 붙여 봅시다 ' 상당히 호응도가 좋았다고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담,한담란을 비롯한 고무판 전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별호짓기 한번 해봅시다. 작가, 비(非)작가 가리지 않습니다. 물론 상품같은건 없습니다._-;;
- 동생에 의해 뼈조차 제대로 남기지 못한 통닭에게 묵념하며 流柳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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