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가 이병민을, 오영종이 서지훈을 꺾으며
4강진출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쏘원스타리그 4강 테란이 독점하는 것을
우려하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新3대프로토스 중 박지호, 오영종이
그것을 저지하네요..
임요환, 박성준이 닦아논 로얄로드의 길을
토스에서도 로얄로드를 걷는 선수가
나오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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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유저분들 이런 기쁜날 그냥 있어서
되겠습니까??
나한님의 무적군림보를 보십시요..
분량도 엄청나기때문에
보면서 그 흥분을 이어갑시다..
후후후.. 낚시글이 난무하길래 한번 동참을..
저기 대어가 모여 있군~~~휙~~~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0-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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