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론되지 않는 게시물을 보기 힘들군요..
저도 글을 썼습니다만...
일단 제글의 리플 300을 넘게 해주신
노란병아림과 흑우님, 파천님등 몇몇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노란병아리님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무판훼인인지라.. 최근
저를 아까 그 글의 리플을 보면
아들이라는 둥...ㅡㅡ;; 이제는 부하가 아니냐는..ㅡㅡ;;
혹은 친척이 아니냐는...ㅡㅡ;; 이상한 소문이 떠돌고
있더군요..
장난으로 한 말이겠지만.. 혹시 진짜로 알아들으신
분이 계실까봐 해명합니다.. 아무런 사이도 아니구요..
여러분처럼 무판에서 그냥 보는 사이입니다..ㅡㅡ;;;
한때 노란병아리님을 따라 가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힘들더군요.. 털썩..OTL
흑우님은 과감히 노란병아리님을 적으로
돌렸지만 저는 그냥 노란병아리님 편에서
보좌하는 편을 택했습니다..(부하 아닙니다..)
한동안 무판 생활 불능 상태에 빠지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활동이 가능 하기 때문에
노란병아리님 혹시 흑우님 등과 싸울때
저 부르세요.. 도와드릴게요~~~~
(이런 것이 바로 세상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후훗..)
그리고 이제 운영자 분들을 제외하고는
제일 유명한 분이 노란병아리님인거
같군요..
최고의 유명인이 되셨습니다..짝짝짝짝
파천님도 상당히 활동량이 많은데
거기다가 내공 전체랭킹 3위를 자랑하는
절대 고수인데 파천님은 별로 유명하지 않은듯....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