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도서
자음과 모음 - 세월의 돌(개정판X)
청어람 - 슬레이브 마스터
파피루스 - 강철의 열제
제우미디어 - 룬의 아이들
환상미디어 - 일곱 번째 기사
대원 NT Novel -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로크 미디어 - 섀도우 월드
북박스 -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글자크기
NT Novel<자음과 모음=파피루스=청어람=로크미디어=북박스(눈대중으로 보면...자음과 과 모음이 가장 작아보이고, 다음이 파피루스, 그 다음은 북박스, 그 다음은 청어람과 로크순이다...)<제우미디어<환상미디어
줄간격
똑같았다.
상하좌우여백
똑같았다.
오타
귀찮아서 안 찾았다...(퍽!)
P.s : 흠...이건 대충 눈대중과 눈물을 흘리며 살짝 책을 접어 비교해본 결과 얻어진 결과이다...ㅠㅠ
또한 1세대 판타지 소설인 자음과 모음을 제외하면 출판날짜가 다르나, 지금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결론은...1세대 판타지 소설과 글자크기가 바뀐게 없다...
P.s 2 : 내 바람은 다른 건 필요 없으니...NT Novel 크기의 책을 만들어 달라는 것과 대여점용과 서점용을 구분해 달라는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대여점용과 서점용을 구분해서 출판하는게 출판사입장에서는 힘든 일인가요? NT Novel 같은 크기의 책을 만드는게 출판사입장에서는 힘든 일인가요?
출판사의 입장을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는데...고무판 분들이 아무리 말해도 출판사에서는 아무 말도 안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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