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란에서도 작가와 독자의 관계에 대한 글에 많은 리플이
달리고 있고 정담도 정담나름대로 이런저런 일로 몸살을
앓고 있네요.조속히 회복돼서 예전처럼 가족같은 고무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조금만 참으면 더위가 가고 시원한 가을이 오는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참고 양보해서 항상 시원하고 따스한
고무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잡설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담란에서도 작가와 독자의 관계에 대한 글에 많은 리플이
달리고 있고 정담도 정담나름대로 이런저런 일로 몸살을
앓고 있네요.조속히 회복돼서 예전처럼 가족같은 고무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조금만 참으면 더위가 가고 시원한 가을이 오는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참고 양보해서 항상 시원하고 따스한
고무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잡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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