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고무판을 둘러보다 .
아주 빛의 속도로 무언가 머리속을 때리는 느낌~~
'아... 글을 써야겠다.'
장장 3시간 동안 무협과 판타지 게임소설등의 장르소설등의 설정과, 창작성,
우리의 문화속으로 들어온 외국설정에 따른 장르문학이 어떻게 우리의 색체를 뛰게 되었는가에 대한 나의 진지한 고민과 현재 많이 나오는 장르문학의 문제점, 앞으로 장르문학이 나아가야 할점을 들고
예시로 든 책만 열권이 될듯하는
문학 서사시 보고서를...................
다 썼습니다. 이마에 흐르는 희열의 땀방울을 손등으로 딱아낸 저는
학인을 누르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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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열이 오르며 등뒤에 식은땀이 나고 있습니다....
으악~~! 고무판 에러귀신 안당해 보면 모릅니다...
에러귀신이 제귀에 대고 "글 빨리쓰셈" 이라고 소근거림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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