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이터널과 함께 패키지로 산 얼마 안되는 게임중에 하나이죠.-ㅁ-/
(...저희집에는 그 보기 힘들다는(?) 이스 2 이터널 정발 패키지가...)
(.............프린세스 나이츠도 있.....[탕!])
이번에 손노리의 '패키지의 로망'을 지르려다가 못지르고...
결국 다시 화이트 데이를 하는데.
재미있어요.
수위와의 숨바꼭질.;ㅁ;
밤중에 헤드셋이나 이어폰끼고 하면 압박감 최고.-ㅁ-/
거기다가 세이브가 자유롭지 못하니까 긴장감 최고.-ㅁ-//
게임성 하나는 정말 나쁘지 않은데,
패키지가 망해가는 시기에 나와서 같이 망해버린건 아쉽습니다. [흑흑]
....그러니까, 7 개월 후가 두렵군요. [이런저런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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