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크 워치 3권이 드디어 수 중에 들어왔습니다! 만세~
그리고...히죽.. 오늘 나온 사자후 6권도 제 옆에 있습니다..: ) 송백도 빼올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빌려간다고 나중에 보래서 참았습니다 >_<
음.. 역시 맛있는 걸 시켜놓고 봐야~ 치킨을 시킬까, 피자를 시킬까. 탕수육?
뭘 시켜 놓고 봐야 잘 봤다고 할까..-_- 라면이나 국물있는 종류는 남한테 피해주니까 피해야되고..
원래 더.워를 넣던 책방 아줌마가 잠시 더워서 더위를 먹으셨는지 1,2권을 반품하고 3권을 안넣으셨더군요..이게다...무개념 판타지 소설들 덕분인것 같네요..
어떻게 어떻게! 이걸 빼냐고..
자.. 모두들 더운데 맛있는 거 드시고 책보세요 ㅋㅋ
아 참~!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이제 을파소,악플의진수, 마빈박사, 취담,행복한유생, 봄비, 운수,환사님들은 바보인겁니다.. : ) 이유는 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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