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요팅은 날 붙잡고 싶은건가?

요구르팅(이하 요팅)하시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하루 요구루트 10개 지급으로..

2학년 무기...대략 똥값되버렷죠...(디제이는 그래도 비싼...;;;)

아흐 미치겟더군요. 28만에산 무기가 눈앞에서 10만대로 떨어지고...

13만에산게... 8~9만원으로 떨어지고 ....ㅠㅠ

재미도 없고..(죄다 도서하고 삼각노가다만하지.. 2학년 에피하는사람이 없음 ㅠㅠ)

해서 지르기로 결심을 햇습니다.. 5목죠붕과 5금스크류. 금, 목 색연필. 2학년 참고서2권... 지하 매점으로 다다다~

.

.

6목죠붕이 되버린게 아닙니까 ㅡㅡ..

맥이 딱 빠지더군요.. 차라리 날라가면 맘편히 접으련만.ㅠㅠ

해서 뽀대나게 차고 다니다가.. 옆에서 4디제를 12만에 급처하는게 아니겟습니까?

6목죠붕이랑 바꿧죠....

.

.

오늘 스타 죽어라 햇는데...왜케 재밋는지.. 그래! 요팅 지르고 슷하에 올인하는거야!

4목디제 5금스크류. 금, 목 색연필. 2학년 참고서 2권... 지하 매점으로 다다다~

4목디제가.. 5목디제가 되버렷습니다...

어쩌라는거냐...

날 그리도 붙잡고 싶은게냐 ㅠㅠ

p.s 이상 요팅 안하시는분들은 절대~ 이해 못하는 글이엇습니돠 -ㅛ-

[노모]

부럽네요.
저는 2학년때 5스팅 3번 지르고 모두 실패한후 접었...=_=)

[남궁남궁]

친구들 모두 3학년이고
아는분 보니까 3학년 무기 4개에 돈이 100만원 가량
있더군요-_-;;;

일단 요구르팅 다시 시작만 하라는데
이놈에 알바땜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