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4&article_id=0000212119§ion_id=102§ion_id2=257&menu_id=102
어른이 손을 넣어도 뜨거운 물인데
어린 아이한테 그 물로 목욕시키며
우는 아이 울음 그치게 하기 위해
이불 뒤집여 씌우는게 학대가 아니라니....
그리고 입양 하겠다니까
돈(땅) 얼마나 가지고 있냐고 묻는 것을 보고서도..
죄가 없다는게 말이 된단말인가...
겉으로만 청렴 결백한 선인 행세 하였지
속은 욕심 많은 마인에 불과할 뿐인데...
위선의 탈을 쓰고 악행을 해도,
아무리 자원봉사자와 이웃들의 말이 있어도
위선의 탈에 속는것이 검찰뿐인가 봅니다...
p.s. 최근 도주 후 철원에서 붙잡힌후 曰
"우리는 도망다닌 것이 아니라 언론이 너무 지탄해 마음이 울적해져 기도를 하러 잠시 떠났을 뿐"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