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책이 출간되기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연재물이라도 볼까 하고 들어갔더니
50원 100원 하는구만
한권당 10장 20장씩 하는데 가격이 한권을 다 볼려면 1000원 이상 하네
대여점 대여료보다 비싼데... 이건 문제 있는 것 아닌가
대여점 대여료보다 값이 싸야 정상인거지
매일 매일 보고싶어 들어오는 사람들 독자들에 대한 예의인거지
어떻게 더 비싸단 말이야
한 번에 다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소액 결제에 문제가 있다면 차라리 권당 500원 입니다. 연재 끝날때까지 500원 결제 후엔 연재 끝날때까지 언제나 들어와서 그 권은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것 아닌가?
나 대여점에서 500원에 책을 대여 받거든
너무 억울하고 이북이 횡포를 부린다라고 생각햇다가 그 다음엔 이 친구들이 장사도 제대로 못하는 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가 그러거든...
독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많이 보게 하는게 장사고 사업이고 그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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