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5070311302428801&linkid=42&newssetid=40
신지홍 특파원 = 일본 간토(關東) 대지진 직후 발생한 조선인 학살 당시 일본인 경찰서장이 조선인 수백명의 목숨을 보호해주었음을 보여주는 매우 신빙성있는 자료가 발견됐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3일 전했다.
일본 요코하마시 쓰루미(鶴見)구 쓰루미경찰서에서 300여명의 조선인을 보호한 오오카와 쓰네키치(大川常吉) 서장과 외국인 추방을 요구했던 당시 마을 의원단과 대화를 기록한 회고록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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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사실이라면... 어느정도 파장이 ㅡㅡ;;
간토대학살이라면 간토 대지진때 일본넘들이 조센징 탓이라며 우리나라 사람들
무차별 학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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