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서 글읽은지는 1년이 넘어가네요..; 그런데정작 올해가입해서
글은 처음 씁니다.;; 매일 글만 쏙 읽고 나가구...
고3인데 공부는 안하고;; 대학은 좋은대 가야하고
부모님의 압박과 여친은 아니지만 서로좋아하는 여자아이두
믿는다면서;; 왠지 대학 좋은대 못감 인연끊는다는 것처럼 말하고;;
최근6월1일 모의고사치기 2주전부터; 완전 놀았습니다;;
그러니 언수외 3/2/6등급;;; 영어;; 바닥이라는;;;ㅠㅠ40점대;;가끔30점대;ㅠㅠ
그래서 폰 메신저; 소설 다 접기로 오늘마음먹었습니다.
매일 예전에도 고1올라와서도 이런식으로 마음먹고
스스로 의지박약이라고 생각할만큼 길면 2주 짧음 하루후엔; 다시돌아오고.ㅠㅠ
몇일전에 금강님 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또 갑자기 공부해야겠따고 느꼈습니다.
성년부중래/일일난재신/급시당면려/세월부대인 (글이 넘 멋있어서; 외웠는데;ㅋ)
이렇게 글쓰는것도 그냥 신세한탄이려니하고; 씁니다.ㅎ; 읽기를 바라는게아니니
ps)
그런데.. 지방사는데.. 모두 인서울이라고하나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구지 서울갈필요가 있나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없는게 없는 서울인 만큼
안목과 경험 그리고 간판(?) 봐서 서울입성이 괜찮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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