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본체하고 모니터가 있잖아요..
모니터는 그대로 있고..
본체가..
본체가..
바뀌었습니다.. ㅠㅠ
예전의 본체는 거실 배란다에 '다소곳이' 앉아 있고..
제 사촌동생은 부러워라 하지만..
전..
큭...
무려 일년 전부터 써 왔던 많은 글들...
으아아아악;; <- 대략 폭주 직전
비록 허접해도..
심혈을 기울여서 썼던 글들인데..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다니;;
운명아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냐;;
OTL...
아아..
미치겠습니다.
뭐..
어쩔 수 없죠..
계속 연재중인 것도 있었지만..
하늘의 뜻으로 알고..
다시 쓰기 시작해야겠죠?;;
크윽...
터덜터덜..
그럼 이만.. 7월 6일에 다시 여기 들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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