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카트 막자 하시는 분들!! 진짜 긴장하셔요.
방금 왔다 갔습니다. 그분이...!!!! 무려 경찰제복을 그대로 입고서!
친구사이로 보이는 두분이 이야기를 나누더군요. 교통과는 어떠냐는둥
순경은 어떠냐는둥이요. 무려 카트를 하면서....!!!
여러분, 막자만 무서운게 아닙니다. 음주카트하면 교통경찰이 뜹니다.
대놓고 욕질하고 아무나 건드리고 다니면 순경이 뜹니다. 혹시 모릅니다.
지금 우리 피시방에 있는 험악한 아저씨들중, 강력계형사가 있는지도..
카트의 세계는 신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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