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는 아니고 그냥 몽환적인 분위기의 단편이지만, 재미있습니다.
이런 정통파 소설을 보니 오히려 이영도님이 뛰어난 작가라는 걸 실감하겠더군요.
작가로서의 역량이랄까 그런 것이 새삼 느껴지는 글입니다.
제목은 '봄이 왔다' 구요... 둘로 나뉘어 있으니 잘 챙겨서 보세요.
http://teen.munjang.or.kr/read/view.asp?pKind=30&pID=8&pPageID=9&pPageCnt=1&pBlockID=1&pBlockCnt=1&pDir=S&pSearch=title&pSearch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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