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냠냠 먹고싶다.
근데 왜 먹을께 없을까..
사놓은지 반년이 다 되어 가는 초코파이를 먹으리오?(한박스를 샀다..너무 많이 먹어서 초코파이랑은 인연을 끊고 싶다.)
초코파이보다 더 오랜기간 숙성된 참크래커를(이름이 맞나?) 먹을것인가?
아니면 작년 스승의 날이랍시고 주려고 장만했다가 좀 남은, 장뇌삼 골드를 마셔?
하아,
대형할인매장에서 사온 건포도 한묶음..
그거 먹다 먹다 질려서..에휴..
것참..
요즘은 과자들이 맛이 없다.
역시 밥이 잴 맛있지..
음-
근데 솔직히 밥이 맛있죠.
질퍽한(?) 밥은 좀 안좋아하지만..
하여튼, 밥을 입속에 넣고 씹으면 느껴지는 그 오묘한 맛이란,,
양식에서는 느낄 수 없는 최고의 맛.
아- 필력이 딸려서 설명을 못하겠네요.
에구구-
하여튼!!
맛있는 간식거리 추천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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