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3.2일날 제가 이번에 도시에서 살다가 시골로 전학 왔습니다.
처음엔 진짜 가기 싫었고, 짜증이 났는데. 몇개월 지나니까 여기가 훨신 좋더군요,
일단 여학생들이 이쁨니다. 클클 제가 전에 다니던 학교에는 근처에 여학교가 깔린 관계로 남녀공학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와 여자의 비율이 3:1이라는 극악했고, 얼굴들이 몇명만 빼고 다 별로 였는데. 이학교 여학생들은 훨씬 질이 높습니다. 바로 옆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몸매가 이뿐누나들이 많습니다. 좋은 몸매를 가지고있고 얼굴도 예쁨니다. 그리고 키작은 애들은 꽤 귀엽고, 제가 전에 다니던 학교에는 제가 키가 꽤 큰편이었는데 여기서는 중간밖에 안하고, 애들이 맨날 뛰어다니고 노니까 다 힘쌔고 운동 엄청 잘합니다, 젠장할 아 그리고 시골학교라 그런지 성적이 잘나오고, 내신도 꽤 쌥니다.
애들이 그리고 시골이라 그런지 착하고 왕따가 없습니다.
제가 전에 다니던 학교에는 왕따들이 많고, 노는 애들이 돈뺏고 그랬는데, 애들이 다같이놀고 돈 뺏는거없고 암튼 좋습니다.
논다는 애들은 학교를완전히 안나오고,,,
맘에 안드는것은.
제가 다니던 학교에스는 3학년한테 1,2학년들이 끽소리도 못했는데, 여기는 2학년들이 급식소에서 3학년들은 줄 잘스고 순서도 잘 지키는데 2학년들이 더 난리고 2학년들이 조금 싸가지가 없는거..
그리고 교통이 불편하다는거,,
흠 앞으로 6개월 밖에 안남았는데.. 좀더 일찍 이학교에 왔을면 어덜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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