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으로 인해.. 한동안 열심히 하던...싸이월드...
오늘...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싸이월드를 들어갔드랩죠...
사실... 싸이를 안하게 된 이유가 누구와 심하게 다투고...
거의 두달 되가는 시점에서... 오랜만에 방명록도 부활시키고...
글도 몇개 올렸는대...음...
쪽지가 5통이나 와있더군요 -_-...
바로... 다퉜던 그 사람이더군요 -_-....음... 그 사람이라고 표현하니깐..
좀 어감이 그렇지만... 두달 동안... 매일... 그 사람의 싸이에 한번씩
들어가보고 -_-... 스토커짓을..했더라는...
다투고 나서 엄청 미안했었는대... 얼마전에 술마시고 전화를 하더라는 -_-...
통화하는 중에 우는 소리가 나던대... 당황스럽고.. 미안하더라는...
해서...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 -_- 가까운 사이에 다툼은... 어서... 빨리... 시간 끌지 말고...
풀어버리십사... 하는...-_-... 정말... 미안하더라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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