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무판에서 열씨미 활동하시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계신 분들을 보면..
(ex>대표적으로 수설화님)
왠지 모르게 질투(?) 심이 납니다-_-ㅋ
매일매일 화젯거리를 뿌리고 다니는 분들...
저분들 글에는 댓글이 주렁주렁주렁 매달려서 건들기만 해도 후두두둑 떨어질듯하죠-_-;;;
물론 저건 방대한 활동량과 접속시간 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저란 인간이 원체 소심해서..-_-;;
저도 한때는 정담란에서 판치던 때가 있었는데...-_-ㅋ
이젠 내공 올렸다고 해도 댓글도 없고 ( '')
재밌는 사진을 올려도 반응도 없고 ('';)
귀차니즘은 점점 손가락을 마비시켜...( ..)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ㅠㅠ
.....이상 점점 저 은하계 너머로 사라져 가는 팬이야의 헛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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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나리카님 사진 공개 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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