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러브님 죄송합니다.

어제 스타하다 말도 없이 나간거 죄송합니다.

스타하다가 아부지한테 걸리는 바람에...

덕분에 mx510과 아맷이 걸레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론키보드는 끄트머리에 기스만 살짜기 났네요...

[그나마 다행...으허허허허- _-;;;]

볼마우스를 끼워서 잠시 접속,

몰래 사과드립니다- _-;;;

[유현소]

mx510과 아맷이 뭔지 물어 봐도 돼나요?
뭔소리인지 도통 모르겠다는....

[케너비스]

그래픽카드같은거 얘기하는듯..
컴터를 어떻게 하셨길래...

[유현소]

설마 하드를 내동댕이 치셨나요?
무서워라...아이들을 폭력으로 가르치면 나중에 아이들이 그대로 따라서 자신의 아이들을 배운데로 가르친다고 합니다.
애아버지들은 가슴에 새겨둡시다.
폭력 절대 반대! 말로 타이릅시다.

[[탈퇴계정]]

mx510 - 로지텍 마우스..
아맷 - 아이스 맷의 약자로.. 마우스 패드..

[유현소]

아하...마우스를 내동댕이 치신거군요~~ 그렇다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하드가 아닌게 어딥니까?)

[달빛[月光]]

하드면.. 돈이 얼만데.. 쿨럭;;

[케너비스]

음..컴터 용어는..
아맷이야 원래 몰랐지만..MX 는 그래픽카드밖에 몰라서..
마우스 종류였군..ㅡ..ㅡ
아...첨단을 달리고 싶어라..ㅠㅠ

[취담]

크큭...저처럼 겜은 피시방에서만..ㅎㅎ
밤 12시에도 스포가 떙기면 피씨방간다는 -_-;;

[파천러브]

컥........;;; 그랬군요...갑자기 나가셔서 난감했다는;;
괜찮습니다..제가 한짓(?) 도 만만찮은데요;;ㅋㅋ

[용마]

쿨럭;

[현(炫)]

mx라길래 순간 지포스가 생각나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