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쟁패 하고 느낀점..

열심히 해서 3일만에 옥1성 성취;

이겜은 금전 압박이 좀 있더군요..

그나마 망아4성때 27000원(팔때 상점가)짜리 이상한 물건 먹어서

금전좀 여유 있었는데..

개인상점에서ㅡ.ㅡ 봉처럼 생겨서 언능 챙겨보니..곤 ㅡㅡ

아뿔사~!

걍 상점에 다시 팔고 ㅡㅡ

이런경우가 두번..

개방 본진안에 아템 파는곳이 있는줄 전혀 몰라씀 ㅡㅡ

배낭도 비싸게 사고 옷과 신발 장갑 비싸게사고 ㅠㅠ

이래저래 정보없이 아는 분 없이 업하믄서

느낀점..용봉섭 마니 하시길래 용봉섭 간다고 글도 남겼는데 ㅠㅠ

귓말 한번은 올줄 알아씀다 ㅠㅠ

느낀검..외롭다 ㅡ.,ㅡ

하튼 옥1성 찍고보니 전직한다고 하는데 정보 알아보는중 ㅡㅡ

봉이니 전위개로 가려고요..

구룡 하시는분들 즐겜하시고

독자분들은 즐거운하루대시고

작가님들은 즐거운하루와~연참 부탁함다=.=;

이상 용봉섭 -달빛한스푼-

[[수]설화]

귓이 안오면 먼저 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
항상 즐겜하시길..ㅎㅎ;

[청풍야옹]

해보면 다 없다는... 같은섭하면 같은 곳에뭉쳐서 해야되는데.... 전혀 그런게 안되네요. 다 따로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