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힘자랑 하는 친구나 직장동료가 가끔가다
꼴사나워 보인다는걸...;;; 직장동료(거의다 나보다 3살위)중
보기좋게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흡사 이소룡근육을
보는 것 같이 몸을 잘 다듬은 형이 있다... 점심시간만 되면 두렵다...;;; 같이 바벨을 들자고 하질 않나 농구를 하자고 하질 않나...;;; 등살에 떠밀려서 이번 달 부터 헬스장 다니기로 했다... 게다가 20살짜리 영계까지 점심시간때마다 이 형 담배피러 나올때 마다 안보는척 하면서 보며 그리고 이것을 귀찮다, 미저리&스토커다 하며
먼 산만 바라보는 척 은근히 즐기는 사람이나...(그러지 말고 나좀 봐~♡*ㅡㅡ*a;;; 난 아무나 call이여;;;) 으아~!! 재섭서~ 재섭서~ 재섭서~~!!(철컥~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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