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적60분을 보다가 토할 뻔 했습니다
정말 화나더군요
교육부가 하는 그 엄청난 행태들;;
30년을 교육용악기를 독식하고 자식한테 대물림하는 사람
실로폰과 똑같은 악기를 메달폰이라고 속여 조잡하기 이를데 없는
무언가를 12만원에 납품하는 놈이나 받아먹는 교육청이나..
경상도교육감.. 나는 잘못이 없다 내가 무슨책임이냐?아랫사람이 잘못한거지
청송교육청.. 우린 그냥 이렇게 말하자 우린 순진햇고 걔들이 속인거라고
아쉽지만 방송에 다 나왔습니다 조금만 낮추어서 말하시죠
끝나고 식사대접하신다는 분 뭡니까?
조잡하기 이를데 없는 인체용 시청각자료
10만원저도 안살법한 걸 160만원에 구입하는 교육청..
2000만원 뇌물먹고 실형산 전관예우 차원이라고요..
무려3년간이나..
진짜 보다가 토하는 줄 알앗습니다 기분이 아니라 진짜 올라오는 듯한
매스꺼움..
10대가 무섭다 10대가 병신이다..
꼴에 어른이라고 뒷구녕으로 뇌물받아 쳐먹고
내부고발자는 노숙자에 일용직노동자로 전락하고..
가족에게조차 버려지는 현실
제 생활신조와는 너무나 다르더군요
조직폭력배와 교육공무원과 다른게 뭡니까?
폭력과 간계를 쓴다는 것 외에는
동생이.. 아직 학생이라는게 너무나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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