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보스가 하는군요...(대략 깡패나오는 영화죠..;;)
조양은이가 얼핏보기에 이소룡이랑 비슷하게 생긴거 같아서리...;;
흠헤헤...아닐까요? 아니겠죠....? 아닌가보네....ㅜ.ㅜ
참...이거 꽤나 오래된 영화지만 또 봐도 조폭을 너무 미화한 영화 같네요..
소설이 원작이긴한데...원제가 어둠속에 솟아오르는 불꽃이던가...?
이거 고딩일때 봤던건데....저희학교에서 좀 논다던 애들은 다보더군요..;;
우리 청소년 분들...어둠의 세계를 너무 미화해서 보시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저도 한덩치 하는 관계로(살만 디룩디룩) 스카웃(?)제의 받은적이 있지만..(지방 소규모 단체죠...;;)별로 좋은것은 아니죠...친구중에 조폭이 있어서리...그넘도 빠져나오느라고 좀 다쳤었죠..
에구.,..이거 이상하게 신파쪽으로 가네요...주저리주저리...이상한 말만 쓰고..
별건 아니었구요...예전(?) 추억들이 떠올라서 한번 써봤습니다.
요즘 몸이 않좋아서...머리도 아프고요...그래서 인지 상태가 안좋아요..
말이 정리가 안돼는 이유가 그것이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아~
그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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