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올려놓은 마이젯 프린터. 처치곤란.-a
왼쪽에 스피커. 오른쪽에 옷장. 위에 카드리더기및 KIN 된 인화권.-
아래 하단 급지부 빼놓은거 보이죠?
픽스마와 마이젯 사이는 파워에 있던 에어캡으로 흠집방지. 보기는 별로...( --)
모니터는 삼성 싱크마스터755df. 살짝 보이는 선은 모니터 보안기 접지선.
프린터 앞에 세종대왕님이 비추고 있군요. 이런...
매번 케이스 앞 usb 포트를 열고 리더기 장착하기도 귀찮고, 선도 짧아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 덜렁거려서 리더기 살때 같이 들어있던 연장 케이블을 케이스 뒷면 메인보드에 있는 usb 포트에 연결. 케이스 하단 미끄럼 방지 고무패킹쪽으로 밀어넣고 케이스와 모니터 사이에 놓음.
초점이 재대로 안 잡혔지만 다시 찍기는 귀찮...( --)
에어가이드와 vga 통풍구를 메인보드에 있던 충격방지패드를 잘라 테이프로 막음.
청소 한 번 해봤는데 잔손이 가는군요. 테이프를 떼어낼 때 패드가 뜯어지지않게 조심해야하고 단순히 털어내자니 속에 들어간 놈이 신경을 긁어서 빨래비누로 빨았는데 잘 빨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a
좌측에 adsl 모뎀과 역시 스피커 위치.
케이스 위에 먼지 방지겸 청소 편의를 위해 잡A4 용지 배치.
열린 시디롬 트레이위에 다른 시디롬 장착. odd 커버가 검은색이라 잘 안보임.-a
케이스 하단에 뭔가 튀어나온 부분에 usb와 1394포트, 마이크와 이어폰 단자 위치.
흠... 결론은 컴퓨터 배치가 빡시다...랄까요? ^^;
service shot!
게임 박스에 메뉴얼을 넣고 새로 산 파워, 메인보드, cpu 케이스등등을 보관 중... 옆에 보이는 건 vga 케이스. 프린터 사기 전에는 위에 차곡차곡 쌓아둬서 먼지 닦기도 귀찮았는데 프린터 바꾸면서 프린터 상자를 재활용.
보다싶이 위에 틈이 거의 없기 때문에 뭔가를 더 넣거나 뺄때는 양 옆의 테이프를 당겨서 떼고 위쪽을 당겨서 공간을 만든 후 넣어야 하지만... 이미 거의 포화상태.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