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테란 최연성 선수가 결국은 징계 받게 되었네요
하지만 그전에 있었던 말과 같이 2주간의 정지 그런일은 없네요
이번 징계는 통합리그 1라운드 출전 불가 그리고 벌금 500만원형 이네요
하지만 다음부터 이런 사태가 벌어질 경우엔 그 누구던 간에 자격정지 내린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온게임넷 스타리그 는 16강 확정 지은상태에서 1,2위 결정 짓는것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지만은
msl같은 경우에는 패자조로 내려갈뻔한 상황 이였기에 큰일을 모면 했군요
프로리그 1라운드 못나온다는것은 T1팀의 입장에서 보자면 상당한 전력 손실을 입게 되는 그런 내용이네요.. 에구..
최연성 선수가 T1의 에이스인뎁.. 쩝..
뭐 그래도 전상욱,박태민,임요환,박용욱 이 버티고 있으니깐 별일이야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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