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무생 선생님께서 고인이 되셨습니다.
뭐, 아는 사이 같은 것은 아니지만서도..
오래 전부터 TV에서 봐왔던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 둘 떠나고 있으니
착잡한 심정일 뿐입니다.
그래도 연기자분들은 필름에 자신을 남기고 가시는군요.
저 또한 그 때문에 글을 쓰고 있는 것이지만 말이죠.
서로가 알건 모르건, 제 기억의 한 편에 자리하고 계셨기에 몇 자 적어봅니다.
이렇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j F.Lover - D&A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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