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네스 기록 소유자들

-이자람: 최연소 판소리 완창(20살,1달 23일)

-오교문: 2000년도 남자 FITA라운드 1440점중 1379점 득점

-허남진: 헤딩오래하기(7시간 24분 54초)횟수 4만 3백 51번

-강호동: 8시간 동안 쉬지 않고 2만8233명과 악수

-김수녕: 양궁에서 2880점 만점에 2683점 기록

-하춘화: 1991년5월26일 최다 개인 발표회(1260회)

-이왕열: 국내 50개/해외 41개 도합 91개의 최다 학위수료증 보유

-손홍식: 17년간 3백74 차례나 헌혈(최다 헌혈)

[파천러브]

개인적으로...헌혈;;대단하네요

[뱀닮은용]

오.. 강호동의 악수가 눈에 띄는군요. 손에 닳겠다.

[비류-]

8시간동안 쉬지않고 3만명정도랑 악수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을파소]

FITA가 무엇인가요???
그런데 헌혈 정말 대단하네요...

[가을흔적]

고무판 접속 기네스 기록 소유자... 누굴까요????

[아침대통령]

헤딩 오래하기-우희용(5시간6분30초, 38만9694회)
누가 진실? 허남진씨? 우희용씨? 내가보기엔 ...모르겟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