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투'가 지겨워 새로운 겜을 찾다가 '영웅'도 해보고
'열강'도 해보고 하다가 집 컴사양이 안 바쳐 주는 관계로
'군주'를 하게 됐는데 아기자기한 맛에 며칠 푹 빠져
살았더니.....고무판에 오니 선호작 대부분이 N자...
특히나 한참 안보이던 '의선'에도......
내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접속해서 그동안 밀린 글이나
차분히 읽어야겠네요.
매일 접하다가 며칠 안 접하다 오니 이런 좋은 점도 있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린투'가 지겨워 새로운 겜을 찾다가 '영웅'도 해보고
'열강'도 해보고 하다가 집 컴사양이 안 바쳐 주는 관계로
'군주'를 하게 됐는데 아기자기한 맛에 며칠 푹 빠져
살았더니.....고무판에 오니 선호작 대부분이 N자...
특히나 한참 안보이던 '의선'에도......
내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접속해서 그동안 밀린 글이나
차분히 읽어야겠네요.
매일 접하다가 며칠 안 접하다 오니 이런 좋은 점도 있군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