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오랫동안 잊고지내던 한 인물을 떠올리게
만들더군요.
오늘 연예가 중계에서 봤는데, "난강햏자!!!!" 바로 튀어올랐습니다.
후후..-_-;
강타란 사람. hot 시절하고 솔로1집 낼떄 까지도 꽃미남 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눈매가 느끼해지고, 난강햏자화 되고 있더군요 허허...-_-;;;
그렇게 보면 난강햏자도 젊었을때는 정말 꽃돌이였겠다는 생각이...
비트가 쎈 노래좀 추천부탁.
이어폰의 상태에 따라 노래가 다르게 느껴진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다죠. 허허..-_-;;; 10만원 이상의 이어폰은 도대체 노래가
어떻게 들릴까 심하게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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