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대한민국..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
05.03.10 19:03
조회
325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8&article_id=0000273093&section_id=102&section_id2=250&menu_id=102

최고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다..

어이.. 시교육청 높은 분 아들님이 일진?

그래서 일진이 아버지계 부탁해서

끝?


Comment ' 7

  • 작성자
    Lv.67 S30V
    작성일
    05.03.10 19:15
    No. 1

    그정도 까지는 아닐겁니다 ;;;;

    저정도 사건을 숨길수 있다면 교육청에서도 높은 지위의 사람일텐데 그런사람이 자기자식이 저렇다는 걸 알고 있는데 자식을 바로잡을 생각을 안하고 숨기기에만 급급하다면 이미 그분은 부모로서의 지위는 물론이고 일에대한 의무와 책임감이 이미 없는 겁니다 ;;

    아마도 자기위치에서 저런 큰 사건이 벌어진다면 상부로부터 문책을 받기때문에 그걸 받지 않기위해서 일을 숨기기에 바빳던 것일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3.10 19:32
    No. 2
  • 작성자
    Lv.1 풍소혜
    작성일
    05.03.10 20:13
    No. 3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3.10 22:17
    No. 4

    .........흐음.... 너무 썩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11 09:17
    No. 5

    일진회..짜증 만 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3.11 15:14
    No. 6

    미디어의 영향이 아주 큽니다. 그동안 나왔던 영화들이나 드라마속에서 조직폭력배들의 세계가 너무 낭만적으로 그려졌던 것이 원인의 한부분을 차지할 것입니다.
    낭만적인 주먹은 이 시대에는 거의 없다고 해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원효대사
    작성일
    05.03.11 16:22
    No. 7

    주먹에 낭만이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야인시대이니 하는 것들 보고 있으면서 참 허망했습니다. 야인 김두한의 시장 사람들에게 보호비를 반만 내라고 하는데 시장 사람들의 아주 좋아하면서 김두한에게 환호를 보내죠...그걸 보면서 참 웃겼습니다.

    어짜피 내가 힘들여서 번것을 뜯기는 것은 똑같지 않은가?라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340 용(龍)자와 비슷한 글자--; +6 武林狂 05.03.12 404
31339 지방을 빼고 싶다....ㅠㅠ +7 해래 05.03.12 276
31338 지방이 갖고싶다 +18 Lv.16 남궁남궁 05.03.12 399
31337 큭 그날이 다가옵니다... +13 武天道士 05.03.12 312
31336 [펌] 독도& 대마도(읽어보세요) +4 Lv.1 쿤산 05.03.12 423
31335 제적발행일... +4 Lv.1 [탈퇴계정] 05.03.12 142
31334 나무로 만든 키보드를... 조언 구합니다. +13 Lv.57 ch****** 05.03.12 379
31333 크윽...컴도사분들 도와주세요 +5 Lv.77 월야객 05.03.12 155
31332 저기 밑에. 밑집인지..옆방인지..싸우슨 소리에 잠 못드... +18 Lv.84 無心刀 05.03.11 341
31331 최강종교 라면교!~ +17 Lv.1 쿤산 05.03.11 388
31330 소설한권이 중요한 시기를 망친다... +6 Lv.1 유도지 05.03.11 339
31329 하하하...ㅡ,.ㅡ;;; +17 Lv.17 아라할라 05.03.11 243
31328 쓸데없이 궁금한게 생각났습니다. +2 Lv.2 유령마제 05.03.11 123
31327 오버 더 호라이즌,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미스트. +4 XxNumber 05.03.11 267
31326 아, 방금 뮤직뱅크 보신 분께 질문. +7 Lv.17 억우 05.03.11 336
31325 으아아아... 왜 이렇게 재밌는 게임이 나오는지... +1 Lv.16 뫼비우스 05.03.11 238
31324 으아...화이트데이 정말 실으네요....-- +14 Lv.42 醫龍 05.03.11 276
31323 다시 돌아가는 파천~~~(부대로 ㅜㅜ) +1 Lv.17 파천 05.03.11 204
31322 투명화서약... +2 Lv.1 청하림 05.03.11 195
31321 두 눈을 다 주고 싶지만... +8 Lv.36 태윤(泰潤) 05.03.11 274
31320 오랜만에... +5 Lv.39 파천러브 05.03.11 116
31319 으음.....그런데 말이죠-_-;; +14 Lv.1 슈리하잔 05.03.11 248
31318 전설의 히트맨~ +12 Lv.99 범이 05.03.11 411
31317 머리가 서로 붙은 잔인한 장면. +6 Lv.99 범이 05.03.11 444
31316 행복해 지고 싶지 않나요? 그럼 웃어보세요. +3 Lv.99 범이 05.03.11 145
31315 사랑해 사랑해 +11 Lv.99 범이 05.03.11 200
31314 저도 2년 후에 뵙죠~ +9 Lv.1 폭주천사 05.03.11 168
31313 우리땅 쏭쏭쏭~ +5 Lv.99 범이 05.03.11 174
31312 으음 ;ㅁ; 2년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ㅠ_ㅠ; +8 Lv.1 슈리하잔 05.03.11 230
31311 연담지기님께 한마디 +14 Lv.9 김민석™ 05.03.11 31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