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이 뭐길래....
N이 없을땐...............
1. 절단마공과 주화입마에 빠져 잠시 망연자실
2. 운기조식후 평정을 되찾고 다른작품을 조금씩 넘겨다봄
3. 잠시후 혹시나 새로고침
4. 뭐 어젠 토욜이었으니, 주말엔 작가분들도 쉬어야지....하고 위로해봄
5. 설문이나 정담에 뭐 잼있는거 없나 왔다갔다 댓글확인
6. 잠시 창을 최소화하고 웹서핑
7. 다시 와서 새로고침
8. 후일을 기약하며 로그아웃
설문에 올리려다가 잘 생각해보니 설문이라기보다는 아쉬운 맘을 토로하는 글이기에.....이만 1~8의 과정을 거쳐 로그아웃....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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