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전통을 깨는.. 무협이나 판타지는 인기가 없는거 같네요.
즉 현실에서의 판타지.. 라던가..
정형화된 마법등이 아닌 신비하다고 할만한 힘들.
뭐 그런 것을 이용하는 판타지가 크게 성공하는 건 없는거 같아요.
얼마전 월희.. 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애니로는 진월담 월희인가? 하는 제목으로 나왔는데요.
꽤 충격적인게, 대본만 줄줄읽어도 매우 재미있었다는 겁니다.
판타지 소설과 같은 느낌의 게임이었는데요.
왜 판타지시장에서는 그런 류의 소설들이 성공을 못하는지 사뭇 궁금했습니다.
최근에 그런 글을 고무판이나 유조아등에서 찿고 있습니다만..
모두 모방 내지는, 팬픽 인것들 밖엔 없어서..
나쁜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작품으로 치기에 무리가 있는 것들 뿐이더군요.
... 그래서 제가 한번 써볼까..
생각했다가 저의 힘 없는 필력을 생각하고 -_-;
꿈을 접었다죠.. ^^
* 유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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