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찜찔방을 갔다 오늘 아침 목욕을 하고 나오는중...
바디 아티스트를 봤습니다.
정말....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저 밑에 사진과는 다른게..그분은......앞에 그림을 그리셨더군요..ㅡ.ㅡ
아......정말..찍고 싶다는 욕망은 강했지만....우람한..팔뚝과 우람한...허벅지를 보는 순간...
접었습니다.
아직은 살 날이 많이 남아.....골로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왠지...그 분은..........위험한..분위기가..쿠쿠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