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노래를 듣다 첫사랑이 생각이 나 써본 글입니다 -0-;;
미친짓이지만...ㅡ,.ㅡ;;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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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습이 나의 뇌리에 파묻혀
당신 생각만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퀭한 길가를 걷다
당신과 걷던 기억이 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납니다
눈물자욱에 당신모습이 씻겨 가기라도 바랬건만
그럴수록 당신모습이 비춰 가슴이 저려옵니다
수만은 인파속에 당신내음이 나면
당신 모습 볼까봐 미친듯이 뛰어봅니다
뛰다 지쳐 전봇대에 기대어
당신내음 음미하면 왜 그토록 기분이 좋아지는지...
이런 나를 만들고 버려버린
당신이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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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허접하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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