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한번 봤던 거지만 한번 더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군요.
문제는... ... 질주 때문에 오늘 글을 써야 되는데 도저히 못 쓰겠습니다. 느낌이 강하게 남아서인가? 미치겠습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5kb쓰고 남은 3kb 그 3kb가 문제입니다ㅠ 이거 뭐 방법없겠습니까? 머릿속에 남아있는 강렬한 영상이나 기억들을 지우는 방법?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렷을때 한번 봤던 거지만 한번 더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군요.
문제는... ... 질주 때문에 오늘 글을 써야 되는데 도저히 못 쓰겠습니다. 느낌이 강하게 남아서인가? 미치겠습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5kb쓰고 남은 3kb 그 3kb가 문제입니다ㅠ 이거 뭐 방법없겠습니까? 머릿속에 남아있는 강렬한 영상이나 기억들을 지우는 방법?ㅠㅠㅠㅠㅠㅠㅠ
의천도룡기 2부는 일종의 패러디입니다.
사실 김용 작가가 쓴 글 중에서는 2부가 없지요.
다른 작가가 쓴 것은 있습니다.
의천도룡기 외전..... 신조협려도 외전이 있고....쩝...
하여간 외전은 패러디 입니다....
그래도 문체나 스토리 풀어나가는 스타일이 비슷하면 제대로 봐 볼까 했는데....
영 아니더군요.... 김용선생의 글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 내용과 배경만 도용했을 뿐... 스타일이 완전 다릅니다.
안 보는 것이 좋을 겁니다..
ps: 의천도룡기 외전 소설에서는 주지약이 죽더군요.... 주원장한테 죽던가...? 헐헐.. 허무해라...
하여간 김용선생의 글을 생각하고 보게 되면 정말 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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