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두통에 시달리다...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소화불량 때문에 한의원에 갔더니..체질이라 완치는 힘들다네요..;;
그 뒤로는 여러가지 일로 신경 쓸 일이 많다 보니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궁시렁 거리면서 계속 굶었더니...지금 죽어가고 있습니다...ㅠ.ㅠ
으으...그래도 제법 씩씩하게 살아왔는데..점점 의식이 혼미해집니다..(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야 하는데..(궁시렁)..이정도에..(궁시렁)..우오오~
ㅠ.ㅠ 오늘부터 다시 컴퓨터 앞에서 밤을 새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쓸데없는 일로 생활패턴을 바꾸다 보니..(궁시렁)..어울리지 않는
질병들이 찾아오는 듯...다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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