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재학 시절 빌 게이츠는 공부에 별 흥미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빌게이츠는 중도에 하버드를 그만 두게 됩니다.
반면 같은 학교의 '탐'이라는 빌의 친한 친구는 엄청 공부를 잘했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
빌게이츠는 벤처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하고 세계적인 부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를 무지하게 잘했던 탐은 그저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았지요.
그 사실에 너무 화가 난 탐은 빌 게이츠가 예전에 진짜 공부 못했던 멍청이 바보라고
소문을 내고 다녔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빌 게이츠는 탐에게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복수를 결심하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우를 개발하고 나자 빌 게이츠는 그 윈도우의 중요한
프로그램중 하나의 이름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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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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