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모 방송 스폰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간만에 나온 별5개짜리 지식입니다.
심하게 짖는 개를 가끔 본 적이나 기르고 계시는 분들이 있겠죠.
그런 개에게 즉효약이 소개되었습니다.
바로 레몬즙을 분사하는 것입니다.
후각을 제1의 정보로 취급하는 개에게는 자극성이 강한 레몬향이 짖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제 1순위로 취급한다고 합니다.
레몬향 말고 다른 것은 안되는가? 그래서 다른 종류의 향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거의 효과가 없었습니다.
레몬향에 포함되어있는 화학물질인 ?????이 개의 후각세포를 자극한다고 합니다.
짖는 것을 일생일대의 일인냥 하는 개한테 실험해보세요.
레몬즙을 분사한다고 하더라도 개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