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서 기사 검색하다가 불 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대학을 나와야 사람 구실을 하도록 만들어 놓은 엿 같은 우리나라.
이젠 그걸 듣고 보고 자란 어린 아이들이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그 결과가 낱낱이 까발려지는 판에,,
아래의 기사를 접한 인간들 중 많은 놈들이 또 헛소리를 늘어 놓는다.
거봐~~ 전라도야. 문제야~
어휴... 이 개딱지만한 땅덩어리에 분단국가에
동서로 찢어 발기고 중부를 또 나누고 .......... 징그럽다. 아주 징그러.
부모는 깽깽이 깽깽이 하고, 그 새끼들도 라도 라도 한다.
먼저 개들이 욕 먹을 짓하니, 저들이 우릴 욕하니 이런 초라한 생각 좀
버리고 살 수는 없을까??
아님, 네이버에 유독 꼴통들이 많아서 내가 오바한 것일까?
아님, 수능 끝나고 심심한 어린 놈들이 고딴 글을 줄기차게
올려서 일까?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부정 행위가 광주 외에 서울, 전북, 충남 지역에서도 이뤄진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광주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수능 부정 수사가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 다.
김재규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SKT, LGT에서 넘겨 받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24만 8천건을 조회한 결과 서울 4개조 10명, 충남 2개조 4명, 전북 8개조 39명, 광주.전남 7개조 29명이 부정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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