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시는 분들..아십니까?
밝은 달빛이 머리 위를 환히 비춰주는 보름달밤...
가로등만이 비취는 인적 없는 조용한...
집으로 가는 길에...
그 고요함 속에....
맑고 시원한 기타와 드럼이 상큼하게 고막을 울려주는 그 기분을...
눈앞에 보이는 세상이 온통 나만의 음악으로 가득찬 듯한 기분...
끄읕~~~~내줘요!!!!! 캬아~!!
글로는 표현 할 수조차 없는 그....ㅠ^ㅠ乃
덧 : 세상에 기타와 드럼과 'dragonforce'를 창조해주신 하나님께 감사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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