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
04.11.08 18:18
조회
421

아파트라는 공동의 주거공간에서 이러면 열받죠...

개똥~;;; 현관앞에 싸질러놓고 치우지도 않고 걍 내빼는것들;;;

개가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주인들이 훈련을 잘못 시키고 개념이 없어서

그럴뿐이지... 관리사무소에 몇번이나 민원들어갔는데 아직도 반성을 안하니;;;

하마터면 밟을뻔 했습니다;;;

정말 잡히면 주리를 틀어야겠죠??


Comment ' 12

  • 작성자
    붉은이리
    작성일
    04.11.08 18:29
    No. 1

    헐.. 아파트에서 그런짓을!!
    예전에 저도 길을 가다 밟을뻔했는데
    환상의 보법으로 피해버렸죠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용자특급
    작성일
    04.11.08 18:36
    No. 2

    헐..... 저도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아직 저런 개념없는 사람들은 없나봐요

    다행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4.11.08 19:54
    No. 3

    엘리베이터에의 구석에 노란물을 방치하는 ..-_-
    그런 사람 많습니다..--
    구석이면 났죠..
    중간에 방치하면 정말루 열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4.11.08 19:58
    No. 4

    흠.
    솔직히
    개를 키우는 사람을 이해살수없습니다 저는...
    개를 왜 키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4.11.08 19:59
    No. 5

    아 저 개는 요즘 무슨 애완견인가 하는거를 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4.11.08 20:01
    No. 6

    아니!! 수십년전 사라진 개똥신공이 다시 나타났군요...
    빨리 무림대회를 개최해야...
    무림대회 개최장소는... 아파트 관리실...로..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찌노
    작성일
    04.11.08 20:09
    No. 7

    진짜 일간 말종이네요 ㅡㅡ^
    요즘도 그런 잡종이있다니..개만도못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11.08 20:17
    No. 8

    저런식으로 계속 나가다가는 아파트 전체에서 애완동물 전체가 추방될 날이 올텐데 스스로 그 날을 앞당기는군요.
    자승자박의 수를 쓰고 있다는걸 왜 모르는지...... 개에 미쳐 사람에 대한 배려를 잃어버린 축생이 되는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4.11.08 21:32
    No. 9

    저 개 키웠습니다 .. 한꺼번에 6마리 그것도 다 종류가 다른것이었죠. -0-,대형견부터 소형견까지... -0- 종류를 말씀드리자면 알래스카 말라뮤트,시베리안 허스키,샤모예드,그 검정색꼽슬강아진데 이름 까먹어서 제외,소형견인데 이것도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0-,골든리트리버(대빵이었음..나이도 가장많은게...),슈나우져(애가 큰개들한테 치여서 무사하지 못함..)..... 근데 저가 아파트로 이사를 와서 결국엔 슈나우져만 남고 다른것들은 아버지가 아시는 사람에게 싼 값으로 넘기거나, 그냥줬습니다. 또 맨 마지막엔 슈나우져도 아는 분께 줬죠 이렇게 된 이유가 똥 치우기 싫어서 입니다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11.08 21:43
    No. 10
  • 작성자
    Lv.81 야간비행
    작성일
    04.11.08 22:58
    No. 11

    아 어제 밤 11시쯤 누나가게일 도와주고 집에 가는데 어떤 사람이 약수터에서
    물을 떠가지고 가는데 옆에 백구가 입에 생수병이 든 바구니를 물고
    주인이랑 같이 가더군요. 아 어찌나 보기 좋던지 한편으론 부럽고.
    개는 개답게 키워야 보기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귀실복신
    작성일
    04.11.09 11:18
    No. 12

    약수에 개털 빠지면 기분 더러울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091 추천 부탁드려요 +2 암혈 04.11.18 129
27090 언제 고무림에서 판타지가... +8 암혈 04.11.18 371
27089 삼류무사 11권 +2 Lv.1 백인 04.11.18 354
27088 한달간 조회수 일등을 보니까. +10 Lv.1 무림 04.11.18 389
27087 [펌]스타크래프트 유닛 캐롤송 +5 Lv.10 애린 04.11.18 341
27086 제9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준결승 제2국 +3 Lv.12 소매치기 04.11.18 289
27085 문자 메세지 놀이... +3 Lv.1 설랑 04.11.18 240
27084 ebs? +4 Lv.1 북극의나라 04.11.18 200
27083 에휴...이거 난리 났네요... +3 하얀나무 04.11.18 485
27082 숙제때문에 지금 자게 된...-_-;; +1 Lv.16 뫼비우스 04.11.18 134
27081 저한테..도대체 ...머가부족한걸까요...ㅠ.ㅠ +9 Lv.59 무명기협 04.11.18 263
27080 하암.... 이제 자야겠군요. Lv.99 을파소 04.11.18 73
27079 중국 축구 월드컵 예선 탈락! 시간별로 본 파문 +10 Lv.1 月下佳人 04.11.18 648
27078 이번 수능 외국어... 정말 어렵군요. +6 Lv.16 뫼비우스 04.11.18 207
27077 지금 버디에서 도는 글 +15 Lv.6 액터 04.11.18 444
27076 살 빼는 비결은 수면 +4 Lv.39 파천러브 04.11.18 165
27075 언어-탐구 쉽고 외국어-수리 어려워…EBS서 83∼87% 출제 +4 Lv.39 파천러브 04.11.18 151
27074 아..정말...수능.... +1 Lv.39 파천러브 04.11.18 131
27073 수능끝나고... +5 Lv.1 봉달님 04.11.18 101
27072 음화홧홧홧...위대한 중국의 힘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3 Lv.1 인요 04.11.18 498
27071 중국 월드컵 아시아지역최종예선 탈락 거의 확정적 +5 Lv.37 제노사이드 04.11.17 418
27070 으아.. 정말 짜증납니다....WOW떔시 +2 Lv.99 을파소 04.11.17 231
27069 수험생 여러분들!! +4 Lv.1 용자특급 04.11.17 120
27068 여자친구 보여주려고 쓴글^^ +4 Lv.1 용자특급 04.11.17 367
27067 [월드컵 예선] 중국 3 : 0 홍콩, 쿠웨이트 1 : 1 말레이... +5 악비 04.11.17 226
27066 [펌]한국 유저들은 최고의 베타테스터다. +9 델두와스 04.11.17 630
27065 몰디브전 승리! 흐흐~ +8 Lv.16 뫼비우스 04.11.17 268
27064 복귀 신고 ^^ +10 Lv.23 바둑 04.11.17 207
27063 볼 점유율 <대한민국 96% : 4% 몰디브> +3 악비 04.11.17 379
27062 이제 내 차례군... +6 Lv.1 [탈퇴계정] 04.11.17 18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