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키는 어떻게 키워야하죠?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
04.10.27 22:17
조회
292

제가아는 방법이란...

1.매일 우유450ml를 먹자

2.자주 농구를 하자

3.일찍자고 일찍일어난다

4.밖에서 나가 놀자 입니다...

5의자에 앉을떄는 제데로 앉자;;

하지만 제데로 되는건 없고....

1은...매일은 아니고3일에 한번정도?

2는...거의 orz

3은...매일 컴퓨터하다 늦게자서;;;

4는...요즘 게임에빠져서...

5는...허리를 매일 구부리게 되더군요.. 지금 교정 할려고는 하지만...

역시저는 살도 좀 뺴야겠죠.....

지금 182지만

앞으로 190이 될 그날까지 열심히 해볼랍니다...

그리고 이방법들말고 다른방법 아시느분들은 댓글 꼬남기시릭...

안그럼...... 제가 꿈에 나타나 가위를 눌러드리지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Comment ' 24

  • 작성자
    Lv.22 괴성님
    작성일
    04.10.27 22:34
    No. 1

    182면 충분하지 않나요;;;?
    저는 아직 좀 어려서 키가 작지만ㅎ
    182면 부러워요-0-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10.27 22:35
    No. 2

    하하;;;
    전 아직 좀 모자란듯한;;;;;;
    190정도쯤 되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4.10.27 22:41
    No. 3

    영양이 중요하고 환경이 중요하고 어쩌고 하지만..
    제생각은 거의 유전인것 같습니다.
    제가 물어본 키큰 녀석들은 모두다 부모님중 한분이 크시거나 두분다 크시더군요..
    그리고 키가 계속크는게 아니라 재작년 10센티 작년 8센티 이러면 올해는 8센티보다 더 클 가능성이 제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 5센티 미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1,2센티 밖에 크지 않고 곧 멈추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10.27 22:43
    No. 4

    전 매년 거의7cm씩자라다가 중학교떄는매년4cm
    올해는 역시4cm자랐죠;;
    참 182는4월 신체검사때 잰것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0.27 23:20
    No. 5

    182면 충분하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오문도
    작성일
    04.10.27 23:37
    No. 6

    음...염장모드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창조주
    작성일
    04.10.27 23:38
    No. 7

    염장글같군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10.27 23:41
    No. 8

    이게 염장글 같나요? 후후후후후후후후
    전 아닌데 후후후후후후후후후(염장 지르고 싶은맘이 조~~~~~~~금있지만-ㅠ-+큐ㅠ큐큐큐큐큐큐큐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언가
    작성일
    04.10.28 00:06
    No. 9

    대략 커플염장보다 수위가 훨씬 높은 염장글이네요 ㅠㅠ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길래 짠한 동지애를 느끼면서 글을 클릭했는데...


    182-┏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가슴에 비수가 다다다닥 꽂히네요.
    5년전에는 180쯤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다가 어느덧 175만 되면 소원이 없을거 같습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10.28 00:09
    No. 10

    무언가님 나이가?...
    20세라면 대략.....orz
    20세이후는 거의 성장판이 닫히느걸로...
    전아직 어리기떄문에 노력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evensta..
    작성일
    04.10.28 00:57
    No. 11

    키만 커봐야 쥐뿔만큼도 소용 없다는걸 알지 않으십니까.. 내실을 키우기 위해서는 체력단련을 필히 하시길... 어른들 말씀 있잖습니까.. 우리때는 능공허도는 기본이었는데 요즘 애들은 덩치만 컸지 걸음마도 못해..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4.10.28 01:09
    No. 12

    182.........풀썩..;;; 많이 드시고.. 등치를 키우세요..

    그리고 운동을 해서 체격을 다부지게 만드시면.. 오히려 190까지 키우는것보다 더 좋아보일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10.28 01:29
    No. 13

    췟;;;;;;;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낭만두꺼비
    작성일
    04.10.28 03:31
    No. 14

    병원에 가보세요..아직 성장판이 열려있다면 키가 더 클수있읍니다.
    키크는체조 및 자세교정같은거로 되지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긍정적선물
    작성일
    04.10.28 06:41
    No. 15

    솔직히 .. 욕 안하는 나의 인내심에 경의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류
    작성일
    04.10.28 09:25
    No. 16

    -_-이건 분명 놀리려는거다...
    좋겠수다.. 190이면... 175인여자랑도 사귈수있고..ㅠㅠ
    난 못사귀는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황규영
    작성일
    04.10.28 15:19
    No. 17

    키크면 딱 한가지 좋습니다.
    애인 사귀기 좋습니다. -_-;;
    그게 제일 부럽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4.10.28 16:25
    No. 18

    ............. 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10.28 17:28
    No. 19

    키는 크는 사람이 큽니다. 유전이지요.
    저는 잘 먹고 운동같은건 안했지만 쑥쑥 컸습니다.
    유전이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4.10.28 20:10
    No. 20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있어보세요 ㅡ0ㅡ;
    죽죽 커진다는 소문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라떽뚜
    작성일
    04.10.28 20:34
    No. 21

    182면 엄청 큰 건데 ㅡ,ㅡ
    부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망부
    작성일
    04.10.28 20:55
    No. 22

    나븐아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대별
    작성일
    04.10.29 12:24
    No. 23

    ㅡ_ㅡ+(빠직)
    182....돌맹이가 어딨나...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0.30 01:04
    No. 24

    아...염장..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618 궁금..?? +1 Lv.1 우만이 04.10.30 157
26617 펌) 주인이 쓰러지자, 개가 응급 전화 걸어 +12 Lv.83 無心刀 04.10.30 413
26616 아 프로르기 진짜 대박이네요. +8 가림토검사 04.10.30 382
26615 무서운 라덴아저씨... +4 Lv.19 che 04.10.30 289
26614 질문한가지요.. +11 용마 04.10.30 187
26613 10년간 정들었던 친구(?)를 떠나 보내며...."최후에수단..." +11 까만쓰래빠 04.10.30 331
26612 ㅎㅎ 방금 울사촌형 티비에 나왔었어요^^ +6 용마 04.10.30 344
26611 사사오입(四捨五入)을 만든 사람 ^^; +3 Lv.39 매봉옥 04.10.30 329
26610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고무림에 왔네요. +5 Lv.8 자니 04.10.30 128
26609 kbokbokbo... 시간의 압박 ...4시간.. +1 Lv.1 연심표 04.10.30 174
26608 승자예상!!!온겜넷 결승. +9 용마 04.10.30 258
26607 정말 오랜만에 뵙나요 ㅎㅎ??ㅎㅎ +8 Lv.54 찌노 04.10.30 166
26606 대학생의 비애.... +14 Lv.1 용자특급 04.10.30 367
26605 현재 우리들이 언급하는 사랑은 이런것.. +3 ㅇ_ㅇ 04.10.30 215
26604 알포인트의 허점...! 古劍 04.10.30 224
26603 심심할때 디아이야기 +8 Lv.17 紅淚 04.10.30 183
26602 솔직히 서지훈 선수가 그렇게 지리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10 Lv.1 사노라면.. 04.10.30 400
26601 10년간 정들었던 친구(?)를 떠나 보내며.... +8 까만쓰래빠 04.10.30 251
26600 강아지가 예쁩니다... +16 Personacon 금강 04.10.30 482
26599 펌) ‘핼러윈 데이’ 열풍에 뭐하는 데이? 갸우뚱 +7 Lv.83 無心刀 04.10.30 268
26598 홧팅!! +3 Lv.1 용자특급 04.10.30 131
26597 알포인트봤어요.. +6 욱이부기 04.10.30 371
26596 정녕!!! +6 Lv.1 태성제황신 04.10.29 170
26595 돌아쏭 +4 Lv.39 파천러브 04.10.29 125
26594 [도움요청] 제가 지금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데... +9 Lv.1 미르엘 04.10.29 240
26593 [펌] 브라질 축구선수, 경기도중 사망 +5 Lv.18 검마 04.10.29 388
26592 최근 판타지 신간중에 마음놓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책좀.. +3 Lv.1 연심표 04.10.29 280
26591 역시 가을....ㅋ 가을의 전설이여 부활하라!! +12 용마 04.10.29 307
26590 저 수시붙었습니다~^ ^; +28 Lv.1 유운(流雲) 04.10.29 320
26589 차 사고가 났습니다...술 먹으러가야져...^^;;;; +8 까만쓰래빠 04.10.29 24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