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몇일 전에 담에 끊었습니다...가뜩이나 금단 증상 때문에..
신경이 날카롭습니다...근데....
제차 새로 바꾼지 3개월 됐습니다..새차임니다...3600만원 주고 샀습니다..
처음엔 누가 긁더라구여...참았습니다...
저번에 글을 올렸을 겁니다...버스가 후진하더니..박아버렸습니다...
헌데..오늘은...횡단보도 정지선에 서있는데...이번엔....
뒤에서 박더라구여...ㅠ.ㅠ...1톤 트럭이...
휴...앞,뒤다 몇일 사이에.....
이번에도 내렸져..."휴,,,이거 어케할꺼예요..."
죄송하다고는 하는데...표정은 아니고...이걸 확....참았져...
공업사에 맡겨놨습니다...미치겠습니다...
담배는 그래도 않필겁니다..시름을 달래러 이슬이나 보러가야져...
[추신]..고무림...여러분들중...절 싫어하시는분....
자객을 보내셔도 좋습니다..괜찮습니다..다만...
절 노리세요...저몸튼튼 합니다..
제발 차는...금년에 폐차하기 싫습니다...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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