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밝은 느낌 ㅠ.ㅜ
어머나.....난 몰라 몰라 몰라~ (심의 삭제가 아닌 심의 절단..ㅋㅋㅋ)
잠자는 물위의 공주랄까...ㅋ
붉은 색이 잘 어울리죠?
.......예쁜게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어려지네 ㅡㅡ;
참고로 전 이게 좋아요~ 애들이 예쁘자나~
강아지 들고 있는게 귀엽게 보여서 ㅠ,ㅜ
..이건 왜 올렸찌 ㅡㅡ;;;;
이거 왠지 그리스 로마신화 그쪽 케릭터 같은..
이것도 역시 맘에 들죠...멋져~
붉은 눈이 섬뜩함을........ㅎ
헤헤헤
이런 모습의 레이 보셧나요?
역시 배경은 달빛이 조아~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인 벚꽃으로 마무리~
오늘은 쫌 노력했느데 댓글 적으면 미워할거에요~ ㅜ.ㅡ
흠..... 약간 몽환적 음으로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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