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선수로 은퇴->코치 수업명목으로 뛰던 팀 또는 출신대학 고등학교 감독으로 취임->2달 유럽이나 남미 연수->프로팀 감독->대표팀 감독(프로팀 성적과는 전혀 무관)
김호곤(올림픽), 박성화(청소년)가 대표적인 케이스이고, 프로팀에서는 최순호가 딱 그 케이스.
김호곤 감독이 인터뷰에서 선수들 경험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과연 자신은 얼마나 경험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
유소년 교육보다 먼저 손대야 할 것이 감독 자격 강화와 재교육입니다.
한국 감독은 감독이라기 보다는 인맥과 학연으로 움직이는 집단체제입니다.
프로 대학 고교 대표팀 할 것없이 인맥과 학연으로 움직이는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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